top of page

서울대, 시카고대·도쿄대와 양자분야 협력 강화

서울대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고 있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시카고대, 도쿄대와 양자과학·공학 분야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상호협력 의향서는 시카고대, 도쿄대와의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등 협력을 위해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3개국 국가안보실은 공동성명을 통해 3국 퀀텀 협력 의향서 서명을 축하하며, 이번 합의를 동력으로 새로운 진전을 이뤄낼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울대는 이번 상호협력 의향서 체결을 바탕으로 올해 중으로 시카고대, 도쿄대와 공동심포지엄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신설한 서울대 양자연구단을 통해 양자분야 선도 대학과의 노력도 해나갈 예정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양자 과학기술 분야 교육, 국제적 연구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며 “한국이 양자 기술 분야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경기도·도의회,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협약·포럼

경기도와 도의회는 30일 한국나노기술원 대강당에서 한국나노기술원이 주관하고 성균관대가 후원하는 '경기도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협약 및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도의회 남경순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산·학·연·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현곤

우주-양자-AI… 첨단과학의 미래 보여준 ‘대전 과학축제’

과학도시 대전이 ‘세상에서 가장 큰 연구실’로 탈바꿈했다. 대전시는 25일부터 나흘 동안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엑스포과학공원 일대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연구실’을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은 지난해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해 축제를 유치했고 올해도 축제를 개최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2년 연속 과학축

충남도, '양자 정보통신 기술 사업화' 공모에 우선협상자 선정

충남도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양자 정보통신·지원기술 사업화 발굴' 공모 사업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고려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양자 과학기술 접목 실증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자율주행차와 도심 항공 모빌리티에 활용되는 라이다(LiDAR) 센서에 양자역학 원리를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