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과기정통부 “美와 양자·핵융합·가속기 분야 협력 확장 논의”

  • sykim9972
  • 2024년 1월 26일
  • 1분 분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미국을 방문 중인 조성경 1차관이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과 에너지부(DOE), 국립과학재단(NSF) 주요 인사와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 면담에서 조 차관이 양자과학기술과 핵융합, 가속기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제럴드 리치몬드 미 에너지부 과학혁신차관을 만나 국내 정부출연연구소와 미 에너지 산하 국립연구소 간 핵심신흥기술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 기회 발굴을 목표로 한국 연구기관과 미국 양자정보과학(QIS) 연구센터 간 공동 워크숍 개최 등 정보교류 방법을 탐색키로 했다.


바이오·이차전지 분야 연구기관 간 진행 중인 협력 논의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핵물리 분야에서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전자이온충돌기(EIC) 프로젝트에서 한국의 참여방안도 논의했다. 조 차관은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를 활용한 한미 핵융합 공동연구 프로그램 신설을 제안했다.

과기정통부는 “상기 논의는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될 것이고 양 기관 간 향후 협력은 이행약정 등을 통해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차관은 스티브 웰비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국가안보차장을 만나 양국 핵심 신흥기술 연구개발(R&D) 투자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카렌 마론젤 NSF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만나 양국 간 공동연구과 연구인력 교류를 지속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조 차관은 “이번 방미를 통해 미국 과학기술 관련 정부기관들과의 공조관계를 재확인하고 새로운 협력 아이템을 발굴했다”며 “한미 양국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그 성과가 우리 경제와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고재원 기자 ko.jaewon@mk.co.kr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산업부, K-양자산업 연합 출범식…“양자 소부장 기업 지원”

산업통상부가 오늘(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K-양자산업 연합 출범식’을 열고, 연구개발 중심의 양자 기술의 산업화 촉진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삼성전자, 현대차, 한화오션 등 주요 수요 기업과 대한광통신, 우리로, 우신기연 등 주요 공급기업은 물론 대학, 금융기관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양자협회 등 지원기관들이 함께 참여한 양해각서

 
 
 
기술에서 시장으로, K-양자산업 연합 출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1월 5일(수) 서울 롯데호텔에서 「K‑양자산업 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문신학 차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을 비롯해 양자기술 공급·수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금융기관, 지원기관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연구기관 주도로 추진되어 온 R&D 중

 
 
 
삼성·현대차 등 참여 'K-양자산업연합' 출범…"산업 적용 확산"

양자기술 산업화 프로젝트…초전도 QPU 패키징 등 소부장 국산화 추진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삼성전자, 현대차를 비롯한 주요 수요 기업들과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이 'K-양자 산업 연합'을 결성해 양자 기술의 산업화 확산을 공동 모색한다. 산업통상부는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K-양자 산업 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문신학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