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양자컴퓨터 선도 'SDT' 프리IPO 100억 조달[주간VC동향]

  • sykim9972
  • 2024년 9월 1일
  • 1분 분량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와 폐기물 수집·운반 솔루션 전문기업 브이유에스가 각각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1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SDT는 최근 신한벤처투자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SDT는 이번 라운드에서 총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100억원은 글로벌 해외기업 및 기존 주주들로부터 유치해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설립된 SDT는 초전도체, 중성원자, 이온 트랩, 실리콘 스핀 등 다양한 물리 플랫폼을 아우르는 호환성, 기술 노하우, 글로벌 파트너십, 기술 전반의 광범위한 지식재산권(IP)들을 보유한 양자 컴퓨터 제조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양자컴퓨터 제조에 필요한 양자 제어장비(얽힘, 중첩을 제어하는 필수장비) 상용화에 성공했다.


SDT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정부, 지자체와 함께 한국 최초의 상용화된 양자컴퓨터 제조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양자컴퓨팅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방, AI, 제약 등 산업분야에서 양자 상용화 기술 도입도 빠르게 추진하며, 국가 안보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방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브이유에스도 최근 28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는 대교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하고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신용보증기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시드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지난 2021년 설립된 브이유에스는 25조원 국내 폐기물시장을 대상으로 수집·운반에 필요한 라우팅 최적화 및 차량관제, 업무시스템 통합 솔루션 '망고'를 개발한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내 1위 폐기물처리업체인 에코비트와 함께 의료폐기물 수집운반 솔루션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 및 고도화를 위한 인력 충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장유하 기자 welcome@fnnews.com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산업부, K-양자산업 연합 출범식…“양자 소부장 기업 지원”

산업통상부가 오늘(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K-양자산업 연합 출범식’을 열고, 연구개발 중심의 양자 기술의 산업화 촉진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삼성전자, 현대차, 한화오션 등 주요 수요 기업과 대한광통신, 우리로, 우신기연 등 주요 공급기업은 물론 대학, 금융기관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양자협회 등 지원기관들이 함께 참여한 양해각서

 
 
 
기술에서 시장으로, K-양자산업 연합 출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1월 5일(수) 서울 롯데호텔에서 「K‑양자산업 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문신학 차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을 비롯해 양자기술 공급·수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금융기관, 지원기관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연구기관 주도로 추진되어 온 R&D 중

 
 
 
삼성·현대차 등 참여 'K-양자산업연합' 출범…"산업 적용 확산"

양자기술 산업화 프로젝트…초전도 QPU 패키징 등 소부장 국산화 추진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삼성전자, 현대차를 비롯한 주요 수요 기업들과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이 'K-양자 산업 연합'을 결성해 양자 기술의 산업화 확산을 공동 모색한다. 산업통상부는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K-양자 산업 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문신학

 
 
 

댓글


bottom of page